[최근소식] 유신, 필리핀 바탄-카비테 연결교량 시공감리 수주
2026년 02월 20일
유신은 2월 13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자금으로 추진되는 필리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 ‘바탄–카비테 인터링크 브리지(Bataan–Cavite Interlink Bridge, BCIB)’ 시공감리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계약금액 약 1.2억 달러(약 1,775억 원) 규모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대 규모의 건설엔지니어링 프로젝트입니다. 유신은 일본 조다이, 경호, 일본 카타히라, 튀르키예 텍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51.3% 지분을 확보해 약 6,200만 달러(약 911억 원)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본 사업은 총 연장 32.2km(해상 25.2km, 육상 7km)에 달하는 초대형 해상교량 건설사업으로, 남측 1,800m(주경간 900m), 북측 736m(주경간 400m) 규모의 사장교 2개소가 포함됩니다. 유신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필리핀 교량 인프라 분야에서 설계와 시공관리를 모두 수행한 경험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내 대형 해상교량 및 국가 기간교통망 사업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석성 대표이사는 “초장대 해상교량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결집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