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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국가 재건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한 유신은
끊임없는 혁신과 신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
2022
-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에 참여하여 국토균형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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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성공적으로 수행한 네팔 고탐부다 공항 개선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팔 수상 및 공항관리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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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전경수 회장은 국가 기간 교통망 확충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국가 건설사업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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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인 사우디아라비아 NEOM 프로젝트에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으로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발주될 프로젝트들에도 참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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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제주(탐라) 해상풍력발전단지. 유신은 전 세계가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앞서 2007년 해상 기상탑 설계를 시작으로 전남해상풍력, 다대포해상풍력, 인천해상풍력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해상풍력 분야에서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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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필리핀 세부 국제컨테이너 신항만 사업은 해상 운송 의존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필리핀에 신항만을 건설하여 정박지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교통체증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양국간의 경제협력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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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윤리경영시스템 강화를 위한 ISO 37001(부패방지) 인증과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한 ISO 45001 (안전보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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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도로(KTFT)는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와 니즈가드 국제공항 예정지를 연결하는 72.5km의 도로로 유신의 기술자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건설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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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창립 53주년을 맞아 ‘100년 유신 미션ㆍ비전 선포’ 행사를 열고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을 위한 4대 전략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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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유신의 케냐 라무항 항만시설 프로젝트가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엔지니어링 부문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주처와의 소통, 비용절감, 위기대응, 현지 업체와의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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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사업. 공항철도 이외에 육로로 접근이 불가능했던 영종국제도시를 인천과 연결하는 한편 새로운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사장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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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제주공항의 혼잡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제2공항 사업에서 지역사회와의 갈등 해소 및 합리적인 입지 선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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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인도 뭄바이 해안도로 건설사업. 인도에서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2018년에는 뭄바이 해안의 6.4km 터널 매립공사를 총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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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스리랑카 토링톤터널 및 NEW 무투왈터널 건설사업. 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에 대형 인프라 사업을 이끌며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협력과 관계 증진에 이바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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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방글라데시 정부가 계획한 3개 공항(사잇푸르, 바리살, 실렛) 프로젝트는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항확장 프로젝트입니다. 유신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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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인천 국제공항의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활주로, 계류장, 접근도로를 포함한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사업에 참여하여 인천공항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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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일과 가정의 균형과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 및 직장문화를 만들고자 여러 제도를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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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16년 진행한 네팔 BARDIBAS~INARUWA 간 전기철도 건설사업은 철도가 전무한 네팔에 새로운 건설기준을 제시하고 보다 현실적인 신기술, 신공법을 적용하여 네팔 철도건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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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살라타온댐 건설사업. EDCF 차관사업인 캄보디아 다목적댐 건설사업 2건을 수주하여 수력발전, 관개수로, 홍수방지 등의 물관리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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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 등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로 우수해외건설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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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수변 중심의 주거, 상업, 업무, 예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중심 글로벌 거점도시인 부산에코델타시티를 설계하여 국토균형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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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에콰도르 YACHAY 지식기반도시 개발사업. 풍부한 도시개발사업 경험을 토대로 에콰도르 기술혁신역량 강화와 정부 및 산학연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첨단기술기반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하여 지식기반 산업중심 도시로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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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베트남 까오랑 사장교 건설사업. 국내 엔지니어링사 최초로 해외 사장교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사업을 수주하여 국제적으로 유신의 교량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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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인천국제공항은 복수 국제선 터미널 건설을 추진하였고 유신의 기술력으로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한 54개소의 여객계류장, 11개소의 화물계류장을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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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KEPIC(전력산업 기술표준_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에서 요구되는 원자력 품질보증 자격인증을 2010년 11월 24일에 대한전기협회로부터 KEPIC-SN (내진 1급 철근 콘크리트구조물 및 강구조물)의 설계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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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과 네임 벨류 강화를 위해 ‘유신코퍼레이션’에서 ‘유신’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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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보령해저터널은 대한민국 최장 해저터널(세계 5번째)로 총길이가 6,927m이며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고 있습니다. 보령해저터널 건설사업은 안면도에서 보령시까지 기존 90분이 소요되던 것을 10분까지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유신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시킨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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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부산~거제 간(거가대교) 연결도로는 거제시에서 죽도, 저도를 거쳐 가덕도에서 끝나는 총길이 8,214m의 교량-터널 복합도로입니다. 이 연결도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부산~거제 간 통행 거리는 기존 140km에서 60km로, 통행 시간은 13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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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인천대교는 총연장 21.38km로 대한민국 최장 교량이며 세계에서 5번째로 긴 교량입니다. 바다 위를 지나가는 구간만 12km로 당시 국내 교량기술 및 시공기술이 총집약된 교량입니다. 유신은 전 단계에 걸쳐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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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필리핀 라귄딩간공항 건설사업은 필리핀 정부가 대외협력기금(EDCF) 차관을 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연간 19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였습니다. 유신은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공항 기술력으로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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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부산과 김해를 잇는 48.8km의 고속도로로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와 접속하여 상호 간의 물동량을 분산해주는 역할을 하는 고속도로입니다. 교통수요 분석부터 물동량까지 세밀한 분석을 통해 설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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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는 베트남 최초의 민자고속도로로 대한민국은 수출입은행(EDCF)이 2억 달러를 출자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유신이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 의미 있는 사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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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이순신대교는 대한민국 1위, 세계 6위급 장경간 현수교로 여수 국가산단과 광양 국가산단 간의 이동시간을 대폭 감축시켜 물류 효율성 및 비용 절감 면에서 탁월한 교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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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부항다목적댐의 컨셉은 ‘안전한 댐, 사람이 찾는 댐, 자연에 묻힌 댐'으로 이를 위해 도로와 교량은 물론 조경, 환경까지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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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반시계 방향의 환상형 2차로 도로개량공사가 ADB 차관사업으로 발주되었고, 이에 유신은 현지에 기술자를 상주시켜 포장설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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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경부고속철도 프로젝트에서는 1973년 최초 논의과정부터 1989년 연구과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기술지원을 하였으며, 1991년 실시설계부터 2004년 완공까지 건설사업관리를 하는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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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여수~고흥 간 국제현상공모에 당선되어 해상교량 5개소를 설계했으며 독보적인 교량 기술력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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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아세안 도로망 개발사업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통해 발주한 사업으로 약 3,200km에 달하는 도로구간에 대한 우선순위 선정 및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해당 사업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국가도로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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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친환경 기업이미지 제고와 품질경영체제 극대화를 위해 ISO 14001 환경시스템을 구축하여 품질∙환경통합경영시스템을 인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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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사업다각화와 함께 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대외적인 공신력 확보를 통한 프로젝트 디벨롭퍼로의 도약을 위해 2000년 초부터 기업공개를 추진하여 토목엔지니어링업계 최초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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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축적된 기술과 성과품을 데이터화하기 위해 ‘지식관리시스템(e-KMS)’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업계에서 선도적인 시스템이었으며, 프로세스가 단순해지면서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고 설계 오류 검증 및 기존 성과품 검색에 걸리는 시간도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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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광양항 컨테이너부두개발 프로젝트는 경제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컨테이너 화물량 처리와 동북아 중심물류기지 발돋움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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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2000년대에 접어들며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여 도시개발 사업에도 활발하게 진출했습니다. 송도신도시 프로젝트는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신항만과 연계해 추진하는 Tri-Port전략의 일환으로 산업, 교육, 관광, 물류 등을 모두 포함한 대규모 친환경 생태도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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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인천국제공항 1단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낙찰받아 프랑스의 ADP, 미국의 Bechtel사와 공동으로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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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KSA 14001, ISO 9001 품질보증시스템 인증을 받으면서 국제 규격에 맞는 경영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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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창업 30주년을 맞아 전문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 세계화에 부응한 세계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설계만이 아닌 PM, CM, 나아가 Developer의 역할을 하는 진정한 종합 엔지니어링사로의 도약을 위해 사명을 ‘유신코퍼레이션’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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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축적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건설업 등록을 하였고, 계속된 성장으로 인해 1995년에는 직원 수가 1,040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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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영종대교를 통해 다시 한번 교량 기술을 입증한 유신은 일본 조다이(長大)社의 제안으로 교량 기술제휴 MOU를 맺었고 이후 여러 사업에서 활발히 협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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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업계 최초로 경영정보시스템(MIS)을 추진하여 1992년에는 인사, 급여관리, 회계, 프로젝트 관리, 입찰관리 등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1993년에는 통합 OA를 위한 기술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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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최우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유신건설기술연소’를 설립하였으며, 선진기술 습득 및 자체기술 개발을 위해 구조공학실, 시스템 공학실, 부속 CAD실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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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공모전으로 진행된 영종대교 건설사업에서 주경간 300m의 현수교 안을 제시하여 당선되었습니다. 도로 10차선과 철도 복선을 포함한 2층 교량을 설계했으며 이는 유신의 교량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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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동북아시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이 21세기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한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해온 유신은 더욱 성장하여 1990년에는 직원 수가 496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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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1980년대 대한민국의 급격한 경제발전과 발맞추어 엔지니어링산업의 성장 역시 빨라졌습니다. 유신은 공항부, 도시계획부 등의 신설로 빠르게 늘어난 조직과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지금의 본사 자리(역삼동)에 사옥을 신축하여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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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김포공항은 당시 국내 최초 발주 대단위 민간 국제공항으로, 1981년부터 기본계획을 수행한 데 이어 1982년부터 실시설계를 담당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공항 설계에 대한 모든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최고의 공항 엔지니어링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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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활발해지는 차관 국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IBRD)에 등록하여 입찰 자격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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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약 15년간 국가 경제개발계획과 해외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신은, 1970년에는 35명이던 직원 수가 1974년에 100명, 1980년에는 150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1980년 갈월동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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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필리핀 사업으로 해외사업에 첫발을 디딘 후 리비아의 Tobruk~Jagbub 간 도로 재포장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AASHTO 기준에 훤하던 유신은 수월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1979년 말 Aozuo 비행장 설계도 의뢰받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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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필리핀 철도청(PNR)에서 발주한 ADB차관 사업인 마닐라~리가스피 간 철도개량공사는 500km 구간에 95개의 교량, 150경간의 상부 구조물을 포함한 방대한 복구공사였습니다. 한국전쟁 후 철도교량 복구 경험이 많던 전긍렬 회장은 이 프로젝트에 과감히 뛰어들어 21개월에 걸쳐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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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유신설계공단으로 상호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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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철인 서울 1호선은 서울시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1971년부터 유신은 지하철 1호선의 동대문 측을 맡아 설계하고 추후 73년까지 1호선과 관련된 설계 등을 연속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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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경부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공로로 민간업체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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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제2차 경제개발계획은 도로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유신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설계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근간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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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첫 사업으로 평창선 철도 기본조사측량설계를 수주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제1차 경제개발계획은 철도사업이 주를 이루었으며, 당시 몇 안 되는 철도기술자인 전긍렬 회장은 창업과 동시에 두 건의 철도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회사의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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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1966년 1월 17일 을지로 2가 72번지의 2층짜리 건물에서 ‘유신특수설계공단’이 출범했습니다. ‘특수’라는 말을 더한 것은 ‘다른 곳에서 하지 못하는 특수구조물까지 설계하겠다’는 기술력 차별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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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미국 연수 후 전긍렬 회장은 초동육교(정선선) 건설사업 사무소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교량 18개소, 터널 24개소에 정차장 5개소의 총연장 8,668m의 구간으로 연인원 261만 명이 투입되어 1967년 완공, 개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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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전긍렬 회장은 7개월 간의 미국 기술연수를 통해 철도경영과 첨단기술을 경험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이때의 경험은 훗날 유신을 창업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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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1960
- 전긍렬 회장은 철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철도 구조물 설계와 표준도 작성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한국전쟁으로 파괴된 철도교량 복구 및 신설공사에 참여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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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창업주인 전긍렬 회장(우)은 서울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한 후 교통부 건설과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산업선을 담당하였으며 한국전쟁으로 파괴된 철도교량 복구사업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아 나갔습니다.
미래를 위한 변하지 않는 신뢰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사로서의 성장
세계를 무대로 한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
토목 엔지니어링 산업에서의 힘찬 첫걸음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맞닿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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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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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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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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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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